[유럽자동차여행] 이탈리아 페라리 렌트카 테스트드라이브 체험기 자 저번 글에 이어서 페라리박물관에 대한 나머지 이야기들을 해볼까 합니다 이전글 보러가기 이렇게 페라리들이 많이 모여있어요!! 이 공간에 세워져있는 페라리들은 뭔가 기념적인 일을 한 모델들을 모아놓은것 같습니다 F355 1997년에 월드투어를 마친 모델인가봅니다 얘는 후드위에 먼가가 불룩 솟아져나와있네요! 콧구멍이 벌렁벌렁 합니다 강렬한 빨간색의 페라리만 멋있는줄 알았는데 무광연두색의 페라리도 ㅎㄷㄷ 합니다 후드에 거대한 덕트가 뚫려있네요 히히힝~!! 전시되어있는 페라리에 대한 설명들이 잘 나와있습니다 페라리 목업 버킷시트... 엉덩이 부분이 푹 꺼지고 양옆으로 날개를 가진 버킷시트는 옆으로 새지 않게(?) 해줍니다. 아 운전자 말입니다ㅎㅎ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