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럽자동차여행] 이탈리아 모데나 람보르기니 박물관에 가다 -21편에 이어서 다시 람보르기니 박물관을 둘러볼까요?[이탈리아 모데나 람보르기니 박물관에 가다 -1 보러가기]디아블로 옆에는 이런 눈을 가진 아이가 있었습니다....누군지 예상이 가시나요?ㅋㅋ 바로 무르시엘라고입니다 흐엉엉넘 멋있게 생겨써...!!!특히 제가 좋아하는 하얀색!! 짜응!!! 바싹 붙어있는 차체!!! 꼬리가 확 올라간 눈매!!!나 달릴준비 됐슈!!! 촥 깔린 차체를 더 꾹꾹 눌러줄 리어스포일러하얀색 바디에 무광스포일러가 아주 잘어울림 이녀석도 엔진커버가 유리로 되어있지만.... 소심하게 뚫려있어서 엔진의 모습을 보기에는 약간 힘드네요아 엔진이 저기 있구나! 하는 정도ㅎㅎ 후드 위에 붙어있는 람보르기니 엠블럼!!아오 확 떼오고 싶었지..